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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도에 컴퓨터금성사 마이티386  
기종을 as 받았는데 그당시에
as기사는 자차도 없어서 걸어서
왔어요 산골짜기 비슷한곳에 살았는대 

미리 버스정거장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집으로 안내해서 대려왔어요.

20분넘개 걸어서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그시절 as는 험난했죠 그런데
그런 대접을 받던 기사님이 사실
컴퓨터 박사급입니다. .

컴퓨터 모든 부품에 대한이해가 있고
원인분석이 가능하고 필요한 하드웨어부품
다이오드나,콘덴서,반도체칩
납땝하고 교체를 합니다. 
통으로 교체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그런분들은 단한분도 
대기업 as센터에 없어요
센터에도 그런상황인데
컴가게는 더심합니다.  그냥 부품 고장 판단해서
교체하는 수준입니다. 

요약하자면 

컴가게는 그래픽카드를 고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유통사도 사실 그래픽카드를 고칠
능력은 있을수도 있지만 오래걸리기에 리퍼를
보낼 가능성이 높구요 

유통사에 연럭하세요

정확하게는 새거사라고 하면서 팔지 

동네컴퓨터가게 에서 순수하게 그래픽카드 고장난걸 어떻게 수리하니?

유통사 전화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