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저가형 보급형만 쓰다가
나도 한번 풀옵을 맞춰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음..
일단 처음엔 조립컴 드래곤볼 할라고 알아봤지만
컴린이다보니. 조립도 두렵고 그냥 완본체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음.
그러다가 중고나라에 9월자 구매한 asus완본체가 올라옴 판매가는 415였는데
차비명목으로 판매자분이 5빼주셔서 410에 직거래함
만나보니 비닐도 안뜯고 그분도 겜하려고 삿다가. 바빠서 겜을 안해서 처분한다하심.
직거래로 집에서 모니터랑 키마 물려놓고 ssd사용시간 글카 등등 다 확인해보고 410에 구매했음.
그런데 렘16이랑 ssd 512가 좀 거슬렸음. 그래서 시금치 8긱 2개 쿠팡에서 7.3에 주문했고
(일반적인 업체에 주문하면 배송비 3천원 정도니 장당3.5줬다생각 ㅇㅇ)
ssd는 980pro 2테라가 노트북에 껴져있어서...그거 그냥 쓰기로 맘먹었음.
그래서 asus로얄클럽 서비스 센터가서 공임비 2만원 내고 16기가렘+980pro 2테라로 교체했음 기존렘은
추출해서 2테라박혀있던 노트북에 끼워주고.
그래서 5900x/32ram/3090/980pro2테라 총 사양이 이렇게바꼈음
그런데 본체를 이렇게 삿는데 모니터를 구린거 살수없잖아.. fhd살거면 이옵도 안필요하고
그래서 21:9 를 좋아해서 알아보던중 개창렬씹극악 이지만 이쁜거찾아냈음.
델 껀데
wqhd + 144hz + 나노ips + 찐싱크라 구매했음. 그리고 디자인도 이쁘고
델의 장점이 as가 좋다는건데 아근데 이것도 중고로 구매함. 168에 구매했음.. 이건 4월구매제품인데 판매자가
프리미엄서포트 가입해서 보증이5년짜리였음.. 그래서 5년간은 안심하면서 쓸수있겠다 생각해서
델의 as는 알아주니까.. 큰맘먹고 모니터 지름.
그래서 총셋팅이 이렇게됨. 모니터암이나 그런건 걍 제외하고 이번에 큰맘먹고 삿는데
일단 출장AS 3년 이게 메리트가 너무크고 완본체 asus 케이스는 구할수도 없으니
감성있어서 만족인것도함... 다나와에서 견적짜보니 조립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더라고;
잘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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