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점직원은 서비스 짜게줌. 그래도 유의미하게 받을 순 있는데  지인이라 요구하기도 뭐할듯..
2. 그건 역량아님.  전형적인 딜러의 입털기임


차 폰 보험은 지인한테 절대하지마라
+
본인 자동차회사 직원임

팩트1. 지점은 완성차 소속이라 차를 팔아도 자기한테 떨어지는 게 거의 없어서 서비스 없음 (줘도 개 조금 줌)
         대리점은 협력업체 소속이라 차 값의 몇% 카마스터한테 떨어짐(그만큼 많이 팔아야 이득)

팩트2. 계약하면 옵션에 따라 이미 대기 기간은 계약과 동시에 정해짐. 대기 기간을 최대한 빨리 받게 해준다?
         4개월 만에 차가 나왔다 = 자기가 힘써서 당겨졌다고 말할 걸로 예상된다
         6개월 만에 차가 나왔다 = 원래 더 길어질 것을 자기가 힘써서 당겨졌다고 말할 걸로 예상된다

팩트3. 카마스터가 노력하면 계약 취소된 대기 차량을 계속 검색해서 구해 줄 수도 있다
         근데 저렇게 꼼꼼한 카마스터는 대부분 젊은 카마들이며 틀딱들은 저랬다는 글을 본 적이 없다

폰팔이, 보험팔이, 차팔이 말은 다 믿고 거르고 본인이 판단해라

지인한테 뭐 햇을 때 그 지인이 

나한테 은혜입은 놈 아니면

내가 그 지인한테 하나 팔아주는 거지 아는 사람이니까 좋게해준다느닌 이딴 거 바라면 안됨 

난 한달 전부터 전기차보조금 때문에 카마한테 최대한 빨리 취소차 잡아달라 했음

근데 옵션 색상 맘에 안드는것만 있어서 보류함

직접 현대차 홈피에서 취소차 남는거 찾아봄(카페에서 알아봄)
취소차 널렸고 옵션도 졸라 다양했음.. 
전화해서 이 차 잡아달라하고 어제 계약했음

카마가 틀딱이라 일 존ㄴㅏ신경안쓰더라
한달 동안 기다린거 현타 옴

지금 국산차 현금 할부로 살건데 빨리나오길 바라는거자체가 모순

두번다시 아는사람한테 차 안산다. 아버지지인이라서 새차 샀는데 서비스해줄때마다 생색 존나냄. 근데 진짜 없는서비스 막 해주면서 생색내면 굽신굽신하겠는데 주변 일반딜러한테 차 산사람한테 들어보면 쓰레기해주고 생색내네 이럼..
첫차를 새차로 아버지 지인한테 샀는데.. 후회막급 준대형차샀는데 만도F7 달아주더라 ㅋㅋㅋ 같은급차산 지인은 QXD5000 하... 절대절대절대 아는사람한테 차 사지마소

너 결혼할때  축의금  크게 쏘겠지

차량가액에 2.5정도 받으면  좋게 받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