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1. 지점은 완성차 소속이라 차를 팔아도 자기한테 떨어지는 게 거의 없어서 서비스 없음 (줘도 개 조금 줌)
대리점은 협력업체 소속이라 차 값의 몇% 카마스터한테 떨어짐(그만큼 많이 팔아야 이득)
팩트2. 계약하면 옵션에 따라 이미 대기 기간은 계약과 동시에 정해짐. 대기 기간을 최대한 빨리 받게 해준다?
4개월 만에 차가 나왔다 = 자기가 힘써서 당겨졌다고 말할 걸로 예상된다
6개월 만에 차가 나왔다 = 원래 더 길어질 것을 자기가 힘써서 당겨졌다고 말할 걸로 예상된다
팩트3. 카마스터가 노력하면 계약 취소된 대기 차량을 계속 검색해서 구해 줄 수도 있다
근데 저렇게 꼼꼼한 카마스터는 대부분 젊은 카마들이며 틀딱들은 저랬다는 글을 본 적이 없다
폰팔이, 보험팔이, 차팔이 말은 다 믿고 거르고 본인이 판단해라
2. 그건 역량아님. 전형적인 딜러의 입털기임
차 폰 보험은 지인한테 절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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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동차회사 직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