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만 방금 CVT 불량으로 차퍼져서 견인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현재 26살이고, 직장은 중소 다니구요 모아놓은 돈은 300가량 밖에없습니다.

CVT 불량은 무상 교체해준다고는 하는데, 막상가면 이것도 저것도 문제다 해서 50~60만원 드는 사례들 밖에 못봐서 걱정이앞섭니다.

중고차를 사는것 보다 신차를 사려고 합니다. 이런 일을 당하다보니 불안하네요.

티볼리 아머를 사려하는데 내용들 보니까 할부하려면 1000만원 납입하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저처럼 모아놓은 돈이 적어도 그돈을 넣은 뒤 신차를 할부로 살 수 있나요?

신용은 문제 없고 깔끔합니다.

물론 일을하다보니 차는 꼭 필요하고, CVT 결함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면 무적권 마티즈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