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역, 색 재현력, 색 정확도가 좋은 기기일수록 작업물 인화 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가져다 줍니다. 디지털 기기마다 또는 뷰어소프트웨어마다 위 세가지가 같지 않으니 발생하는 현상이구요. 디자이너 모니터를 구매해서 작업하게 되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주겠지만, 워낙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있어 상업 작가가 아닌 이상 무리가 있으니 위의 말씀대로 캘리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용하시거니 간단하게 맥을 사용하시면 인화 시 어느정도 통일된 색역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웃긴건 카톡으로 전송해서 채팅창 안에서보는거랑
갤러리에 받아서보는거랑 또 달라요
기준을 아이패드로잡으세요
이런 색표현력 색공간 차이때문에 국제색표준이 생김
그런거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색공간 지원되는 모니터에
캘리브레이션을 하시던가 (윈도우 환경)
아니면 아이맥을 쓰세요ㅋㅋ(애플계열은 cms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