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 갯수 줄이니깐 올라가네 기모리
새벽부터 운전 몇시간 죠지고 산 조금 타면서 땀까지 줄줄 흘리니
도저히 어디 갈 생각은 안들어서 다랭이 마을 잠깐 들리고
바로 집으로 런때림 ㅠㅜㅜㅠ
다랭이 마을 사진이랑 집가다 길가에서 만난 카페 올리겠슴둥
다랭이 마을인데 계단식농법? 으로 농사를 짓더라구
마을 내에 민박과 식당 카페 조금 있음
오늘 날씨 오지게 더웠는데 경사도 오져서 여기서도 땀 쫙 뺌
여기는 다랭이 마을 카페들 다들 11시 오픈이길래 휴게소나 가자
하고 집 가다가 길가에서 만난 카페
백년유자 임 수제 유자청 파는곳이였던거 가틈
남해 아기자기 하고 괜찮은곳 같음
날씨만 좀 시원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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