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Cell그 매개체는 운동과 명상이다.
책따위로 결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그 깨달음은 우리가 이미 세상에 갖고 태어나지만
머리를 많이 쓰면 쓸수록 깨달음과 멀리 떨어진 삶을 살게되지.
과거 현인들은 머리쓸일이 없었고 그래서 사람의 본성대로 살았고
본성대로 산 현인들이 얻은 깨달음을 시,책,수필,문학,그림,발명,사상,수학공식 등으로 나타낸것이다.
현대의 위대한 삶도 이와 같다. 고로 책을 읽기보다 나가서 1시간이라도 뛰어라 그럼 더 빠른 깨달음을 얻게 될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