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쉬생각이 바뀌어야 올바른 행동이 나오는거다. 그걸 책에서 얻는거고 이 오만한 꼬맹아

@긴밤긴밤딘밤인간은 두뇌로 움직임. 두뇌는 호르몬으로 움직이고

생각으로 호르몬을 움직일수가 없음. 행동으로 호르몬을 움직이면 생각이 바뀌는거다 멍청아

백날 방구석에서 책 읽어봐라 아 그렇구나 하고 덮으면 끝나지.

@블랑쉬깨달음이 행동에 변화를 주기도하죠. 인생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그 깨달음은 여러가지를 통해 나타나지만 책을 통한 깨달음도 있기에 책읽는 것은 쓸모가 있습니다. 

@락토듀얼행동 호르몬 깨달음  ㅇㄷ

@락토듀얼깨달음은 두뇌를 쉬어줄때 탄생된다. 명작도 예술작품도 발명도 세상을 변화시킨 모든 것들은 두뇌를 쉬어줄때 탄생 되었다. 고로 두뇌를 쉴때 우리는 위대해질 수 있고 성공할수있고 깨달음도 갖게되는거다.
그러나 머리를 계속 쓴다면 우물안 개구리일수 밖에 없지.

@블랑쉬흠...책을 읽음으로써 깨달음을 얻는 다는 건 책을 읽는 도중이 될 수도 있고 읽고 난 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책 읽는다고 두뇌에 휴식시간을 주지 않는 다는 말은 틀린말 같네요. 

@블랑쉬백날 지 머리 굴려봐야 새로운 생각이 나오겠냐 ㅋㅋ 남들 생각을 읽어야 시야가 트이는거지 책 안읽는거야 말로 진정한 우물 안 개구리인건데

@MultiCell이 세상 모든 위대학 학자들과 작가들 철학가 사상가들은 자기의 머리를 쉬어주고나서 그 위대한 사상을 탄생시켰다.
저 데미안 역시 우리 모두 다 알고있는 내용이고 이미 마음속에 자리한 지혜의 정수를 글자로 써낸것에 불과하다.
우리 인간은 두뇌를 쉬어줄때 비로소 위대해지는 것이다. 그 위대한 깨달음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사상을 주장하거나
글로 써내려간것이 인류의 기록이다. 아무리 읽고 봐도 머리로는 절대 깨달음을 얻을수 없다.
방구석에서 책 읽어봐야 위대해질 수 없는데는 여기있다. 책이라는 좁은 세상을 탈출하여 위대한 너 자신을 봐라

@블랑쉬이 세상 모든 위대한 학자들과 작가들 철학가 사상가들은 위대한 사상을 탄생시키는데에 휴식만 취했고 책은 안읽었냐? 마음속에 생각하는걸 끄집어내기 위해서라도 그 '매개'가 필요한거다. 그게 책을 읽는것이고, 그게 타인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놓고 사색해봄으로써 비로소 자신만의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깨달음과 같은 어떤 원리,진리를 파악하는데에 혼자만의 생각을 담금질해서 얻어지면 그건 자기한테만 적용되는거지 범인간적인 깨달음이라 할 수 없다.
책 또한 위대한 누군가의 생각을 담아낸 것이다. 그것을 접하고 스스로를 더욱 위대하게 계발하는 사색을 하는거지, 왜 책이 좁은 세상인거지?

@피시방에서존버ㅋㅋㅋ ㅇㅋㅇㅋ

@MultiCell그 매개체는 운동과 명상이다.
책따위로 결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그 깨달음은 우리가 이미 세상에 갖고 태어나지만
머리를 많이 쓰면 쓸수록 깨달음과 멀리 떨어진 삶을 살게되지.
과거 현인들은 머리쓸일이 없었고 그래서 사람의 본성대로 살았고
본성대로 산 현인들이 얻은 깨달음을 시,책,수필,문학,그림,발명,사상,수학공식 등으로 나타낸것이다.
현대의 위대한 삶도 이와 같다. 고로 책을 읽기보다 나가서 1시간이라도 뛰어라 그럼 더 빠른 깨달음을 얻게 될지어니

@블랑쉬오 깨어있으신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