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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유유정, 양억관 번역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낫나요?
양억관 번역은 간결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게 번역을 했다고 하고
유유정 번역은 30년 전에 했으니까 그만큼 상실의 시대가 베스트 셀러가 되는데 많은 감동을 준 번역투?라고 해야 되나? 양억관 번역보다 먼가 더 여운이 느껴진다는데
둘 중에 어떤걸 보면 더 좋을까?
세월에도 가치가 변하지 않아서 클래식이라는건데 오역이 아닌이상 번역에 여운과 감동이 달라지면 그 번역가가 노벨상 타야할듯
하루키 빠로서 난 다읽어봄 노르웨이숲의 원작인 반딧불이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