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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중에 가장재밌게읽었던책 [7]

Minerals : 3,835,222 / Level : 상사 상사
2018-07-19 09:53:25 (8년 전) / READ : 566
    유명한작가니깐 
    다들 베르나르꺼 많이읽어봤을텐데
    난 타나토노트가 가장재밌엇음
    근데 넘옛날책이라 읽은사람이 많지않더라
    2권 완결이였던거같은데
    베르나르베르베르 좋아하고 안읽어봤으면 한번쯤읽어볼만함
    내생의 최고의 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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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7 개 달렸습니다.
    • 8년 전
      개미 - 타나토노트 - 아버지들의아버지 - 신 까지 이어지던가...
    • 당시에 많이 유행했는데 저는 많이는 안읽었네요
      <뇌>, <천사들의 제국>, <파삐용> 정도만 읽은듯
    • 8년 전
      @수줍은질럿저는 뇌가 제일 재밌었어요..특히 섹스중독 환자들로 포르노를 제작해 판다는 발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만 언급하기는 힘든 내용이었는데 기억에 남음요.
    • 8년 전
      천사들의 제국이었군 쏘리
    • @@EDD-202@잘 기억은 안나지만 <천사들의 제국>이 제일 야했던 걸로.. 기억나네여
      무슨 작가지망생인 젊은 청년이 퇴짜맞고 고양이랑 혼자서 사는 것도 기억나네여
    • 난 나무. 진짜 상상력 괴물 
    • 전 베르나르는 뇌,파피용
      개인적으로 파울로 코엘료를 좋아해서
      파울로 코엘료 책도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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