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유치원생도 아니고 당신이 좌파우파는 기득권이 사람들 피 쪽쪽 빨아먹으려고 만든 단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당신이 대는게 논리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인간으로써 들지 않습니까?
제가 뭘 설득하라는건지?
당신은 당신뇌내망상으로만 씨부리던거니까 지금 제가 당신 주장에 대해 근거 대보라니까 단 한마디도 못하죠?
그냥 왠지 그럴꺼같고 솔직히 아는거 좆도 없지만 내 머리속 생각이 맞는거같고 진리인거같고 이런 증상인가요?
도데체 무슨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을 단순히 좌파우파 라는 단어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기득권에게 철저히 놀아나는 우매한 대중으로 치부하는 거죠? 말하신 내용중에 학교와 교과서를 단순히 기득권의 선동용 도구로 취급하고 당신은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양 얘기하신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해 당신은 당신의 지식의 근거가 어떤것인지도 알고싶네요
저는 서울소재의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4년간 제가 배운것과 읽은 수많은 국내.외 정치학서적들,언론을 바탕으로 말하는겁니다.
세상엔 좌파우파 라는 단어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기득권에 놀아나는 병신취급하고 학교를 기득권의 선동수단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널렸다구요? 어디서 그런 사람들을 보시고 그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도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