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휴스턴의 보유 계약옵션들 및 내부 FA는 다음과 같음:
1. 애런 할러데이: 약 4.9M 팀옵션
2. 조크 랜데일: 8M 비보장 (26-27 8M 팀옵션)
3. 네이트 윌리엄스: 2.3M 비보장 (2.5M - 2.8M, 각 TO)
4. 재션 테이트: FA
5. 제프 그린: FA
+ 데이비드 로디: 투웨이 퀄리파잉 오퍼 옵션
+ 은팔리 단테: 투웨이 퀄리파잉 오퍼 옵션
- 일단 휴스턴은 데이비드 로디, 은팔리 단테에게 투웨이 퀄리파잉 오퍼를 던진 상태로 보임
-> 투웨이 or 미니멈 계약 유력
- 현재 휴스턴은 애런 할러데이 팀옵션 거절
- 휴스턴은 애런 할러데이, 제프 그린과 재계약 논의중
-> 보도에 따르면 계약 유력. 미니멈인지는 알 수 X
- 재션 테이트와는 미니멈 재계약 완료.
즉, 남은 건 조크 랜데일과 네이트 윌리엄스 뿐.
- 얼마 전 위트모어 트레이드 논의 떴었음.
- 애런 할러데이의 팀옵션은 진작 거절하고 재계약 논의중인데, 조크 랜데일 & 네이트 윌리엄스의 옵션에 대해선 별 알 없는 상황.
-> 위트모어에 두 선수의 계약옵션을 조합해 트레이드 각 보는 중?
- 따라서 두 비보장 계약자들의 계약상황 주목하는 중.
계약을 보장 전환하는가, 거절하는가, 아니면 보장 전환 날짜를 미루는가?
- 랜데일 보장 전환 or 연장기한 연기
-> 트레이드가 임박했거나 한창 논의중이다.
- 랜데일 연장 거절
-> 휴스턴은 위트모어로 소규모 트레이드 노리거나 FA시장 참가한다.
+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
[위트모어 + 네이트] <-> 샘 하우저도 샐러리 매칭 상 되긴 함.
트레이드 조합이 어떻게 이루어지건, 휴스턴 팀 상황 상 샘 하우저의 25-26시즌 샐러리(10M)가 트레이드로 받을 수 있는 상한선 수준.
추가) 방금 밑에 랜데일 보장 전환 미룬다는 소식 떴음.
휴스턴은 [랜데일 + 위트모어] 조합으로 트레이드 노리는 듯?
둘의 샐러리 규모는 약 11.5M
휴스턴은 사치세 회피를 위해 10M 수준의 샐러리만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