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이 가맹점주에게 폭언과 협박을 가하고, 조직폭력배 연루 발언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점주를 향해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 동생이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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