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시위를 하는가.
평화저지를 하는가.
는 물론 중요하죠.
근데 현재 우리가 주목할 점은 저렇게 불거지면서 우리가 주시하는것 뒤로는 계속해서 이명박정부의
부정부패가 점점더 들어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물론 그정도쯤이야 하는분이 계시겠지만.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교육기술과학부인가요? 여기서는
대놓고 자기자식학교랑 자기 모교에 지원을 약속하고.
미국소는 그대로 들여온다 그러고. 이명박은 대국민담화한번하고 빠지고.
이것이 가장중요한 사태라는 겁니다. 계속해서 시위가 어쨌고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시위야 몇몇개념인들이 나가서 평화적으로 하자고 처음부터 하면되는거고
미친 혁명하자는 똘아이들은 말리면됩니다. 그정도의 지성인이 시위대에 없을꺼라는 생각은 안합니다.라는 거죠.
그리고 또한가지는 이런 미친 좌파라고 자칭하고 타칭 권력추구 찌질이 병신들은 이런 곳에 끼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되겠지요.

어쨌든 제가 할말은 논란의 주제가 핀트가 어긋났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는 얘기이니 기분나빠 하지마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