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악이야 정의같은건 항상 바껴왔어

라는 좀 진지한 멘트가 있다고 치면

한국은 민주운동이나 부정부패에 대항하는 인물이 드라마에서

'뭐가 정의고 뭐가 악이냐 정의는 때에따라 달라져왔어'

이럴거같고

미국에선 CIA나 첩보요원같은사람이

What is justice and what is evil justice has changed over time 

이럴거같은데

일본에선 온갖 오덕요소 다갖춘 중2병 주인공이 

크큭,, 나니와 '정의'고 무엇이 '악이냐'.... 오레와가 바로 정의다!!

이럴거같음

특히나 일본케릭은 말할때마다 ' 따옴표가 붙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