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능한 좌좀들이 주4일제에 관해서 여론조작할때 단골 레파토리로 등장하는게 주6일에서 주5일로 넘어갈때도 임금 삭감 없었고 , 우리 경제 멀쩡했다고 개소리 짖고 있는데
왜 임금 삭감이 없었냐면
주6 -> 주5일제로 넘어갈때 생산성이 부족해서 경쟁력이 없던 기업은 모두 도산 했기 때문에
임금 삭감을 하지 않아도 버틸수있는 기업만 살아남음.
수출이 가능하거나 , 내수 시장에서 가격 올려서 버틸 수 있는 그런 산업들 ㅇㅇ 예를들어 현대자동차. 이런것만 살아남음.
즉 , 누군가는 시급 4~5천원짜리 일을 할 능력 밖에 안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탈락해버림.
즉 , 고용 감소가 엄청나게 일어났음. 그만큼 내수소비력도 감소하고 있고.
그러니까 , 지금 주5 일제에서 주4일로 만약 법으로 강제로 넘어가면
마찬가지로 살아남을 기업이 있을꺼임. 근데 주6 에서 주5 올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기업들이 도산 할꺼임.
IMF 보다 더 많은 실업자가 발생할거고 , 내수 자영업은 그냥 폭망을 넘어서 전부다 자살 아니면 답이 없을정도로 망할꺼임.
대한민국의 노동시장의 문제는 아주 간단한데 , 저능한 정치인, 대학교수들이 핵심을 못짚는 부분이 많아서
초 전문가, 초 천재 형이 하나 알려주자면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똥팔육 민주화팔이 개새끼들이 국민 생활 수준 정서가 오르는 만큼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워서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받을 노동시장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온갖 쓰레기 규제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우긴 커녕 있던 일자리도 죄다 내쫓고 있어서 이게 가장 큰 문제임.
그래서 현재 남조선에는 저부가가치 즉 시간과 노동력을 갈아넣어야 하는 일자리가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