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218cm의 전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손흥민을 품에 안고 ‘둥개둥개’ 흔드는 깜짝 퍼포먼스로 토트넘 훈련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오픈트레이닝 현장에서 최홍만은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SNS에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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