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때문에 축사가 무너지고 주인도 도망가서 주인을 잃고 다른 사람 집에서 들어간 소 : 음마~~~(아저씨 저 주인님이 사라지고 집도 부서졌어요 ㅠ여기 있어도 돼요?)
사람: 어? 뭐야 웬 소? 근데 왜 우리집으로 들어올라하냐? 안그래도 홍수나서 물퍼내기 바쁜데 웬 소야 아우 짜증나.. 야 일로 오지마 절로가!! 절로가!!
소: (아.. 절로 가면 주인을 만날 수 있구나!!) 음모오오~~(감사합니다)
그래서 소가 절로 가게됐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들은 얘기라 거짓말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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