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글을 안 올리시나요 무슨 일 있어요?

아주 씨발 또 지웟네?
왜 정신병원입소한거는 부끄럽냐?

난 지운 적 없는데
그리고 부끄러운 것도 없는데
아픈 거였는데 뭐?

저번 사건은 해결됐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해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쪽지 드립니다
아는 요리사 형님이 기막힌 일을 당해서요
평소  일이 맞지 않아 그만둔다고함
주인이 양아치인지 건달인지 그런 분위기의 30대 사장임
월급날에 아무 이유없이  급여 몇십만원 안줌
돈이 급해 평소 건달행세 비슷해서 싸우기 싫어 간부란 사람에게 말좀 잘해서 달라고함
근데 sns 단체톡방에에 욕설(버러지 같은 씹새끼, 곱게 늙어라  등등..)과 도둑으로 몰아가는 발언(돈이 없어 졌고 경찰에 신고한다는 내용, 즉 물어내라)
또 백원도 없어 졌다는둥 상식에 어긋나는 발언...등 
cctv가 있어 훔치지 않은걸 증명할수 있음
내생각엔 너무 착한 사람이라 바보로 알고 겁을 줘서 얼마 안되는 돈을 안주려 하는거 같음
노동부에 신고하면 총액 약 이백만원의 돈은 받을수 있는건 알지만 아들같은 놈한테 이런 치욕적인 모욕을 당한건 해결을 해줘야 하는데
모른척 하고 지나칠 사이도 아니고 나도 법도 모르고, 또 도와줘야 하기에... 
고소를 해야하는지, 고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는지..나 또한 경찰서 근처도 가보지 않았고 변호사 살 능력도 안되고 해서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