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풀 > 드론3기 추가 및 11익스트렉터 > 6저글링 생산 > 앞마당 해처리 >
가스는 150까지만 캐며 저글링 발업 > 이후 앞마당에 붙일 드론 3~4기 + 1오버 생산 >
남은 50가스로 히드라덴 건설하면서 다시 가스채취 시작 > 앞마당 활성 >
이후부턴 돈되는데로 히드라 발업부터 하면서 히드라만 생산
오버로드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저글링 발업되기 전까지는 2저글링으로 입구에 홀드시키며
1저글링은 상대방 앞마당 정찰, 남은 3마리 저글링은 맵 전체를 밝히면서
혹시모를 몰래 게이트나 몰래 빼둔 정찰 프로브를 찾아다니구요..
발업이 완료되면 6저글링을 모두 토스 앞마당 앞에서 넓게 포진시켜
나오는 프로브 잡아주세요.
인구수 24를 지나서 히드라가 대략 7~8기 타이밍에 출발~
투해처리 랠리를 토스 앞마당으로 찍으면서 추가병력 생산하시고
히드라 + 저글링이 러쉬올때쯤 히드라 발업 완료~
이때가 2캐논에 질럿 2~3기 정도 나올껍니다.
캐논부터 일점사하시고.. 히드라 웨이브 컨트롤하면서 추가 병력이 오는데로 합세해
앞마당 마비 그리고 GG 받아내기..
주의) 절대 프로브 정찰 허용하지 말것, 러쉬전까진 히드라도 보여주지 말것
사우론저그 = 앞마당 먹고, 두번째멀티를 가까운 미네랄멀티에 놓고 본진가스만 파면서 노레어에 엄청난 해처리 숫자에서 엄청난양의 저글링 히드라 물량으로 압도하는 스타일 임 . 매우 고전적이지만, 요즘 토스가 껄끄러워 할수 있는 스타일임.
네오사우론 = 노레어 4햇(3가스 멀티지역에 3번쨰 해처리를 놓음)까지 올리고 -> 레어가면서 스파이어 , 히드라덴 올려줘서,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역뮤탈, 히드라 , 러커 , 히럴드랍) 레어단계에서 강력한 힘을 주는 스타일임. [Arena MSL 32강 A조 이제동 vs 김택용 1경기 오델로]
탈네오사우론 = 3해처리를 타 멀티지역에 가져가면서 테크를 올려줌 . 레어 가주면서 해처리를 5햇까지 늘려주면서 빠른 테크의 이점으로 스커지로 상대의 동태를 살피면서 역뮤탈 , 쏟아지는 히드라 등 부유한 맞춰가기 운영이 가능함 . 빠른 찌르기에 약점이 있음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이제동vs도재욱 데스티네이션]
소울류저그 = 알죠 ? 3햇을 타 스타팅지역에 가져간뒤 러커 성큰 스포어 개수비 - 4가스 확보 - 울링디파(드랍위주) 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