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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151106 닉네임 리만
가입일 2008-09-28 14:34:49 로그인 200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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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전적없음장기전적없음


 

하악하악




















 







 
배틀넷 아이디 : Sparkyz go.go




생년월일 : 1989년 5월 14일




키/몸무게 : 178/70




취미 : 노래감상, 자선경매, 봉사활동




팬카페 : http://cafe.daum.net/gOgOGsP
- 그에 대한 세인의 평가 -

박진영(jyp대표, 양아치) : 박재범을 은퇴시킨 마당에 원더걸스만 믿고 가기엔 너무 힘들다.
그래서 2010년 데뷔할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기획중이다. 네가 그팀의 리더겸 얼굴마담이 되어다오. 
내가 보유한 jyp주식도  넘겨주마. 제발 부탁한다."

강호동(개그맨겸 MC) : "나는 10대에 샅바를 잡았고, 20대에 마이크를 잡았으며 40을 목전에 둔
지금 현재, 내가 이루려던 거의 모든 꿈을 이뤄냈다. 하지만, 김창희라는 프로게이머만큼 훌륭한
인품과 성품, 그리고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특히 그의 인품은 나이가 많은 내가 스스로
고개를 숙일만큼 훌륭하다. 인생의 스승을 뒤늦게 만난 기분이다. 그를 존경한다."

신혜성(가수, '신화'의 멤버) : "처음 연예인 게임 친선대회에서 그를 봤을 때, 뭐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 게이머를 하나라고 생각했다. 외모 자체에서 경외감이 느껴져 차마 친한척을 하지 못했다. 만약 프로게이머 데뷔 전의 김창희 선수를 만났다면 그를 신화의 멤버로 추천했을 것이고, 가수 '신화'는 한류스타가 아닌 월드스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그를 멤버영입하고 싶고, 항상 '신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김창희 선수에게 말해주고 싶다."

장동건(영화배우) : 나 역시 한때 연예기획사를 설립하려했다. 가장 큰 전제가 김창희선수의 연예인전향이었다. 하지만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이 발목을 잡았다. 그로 인해 연예기획사 설립계획은 사라졌지만, 절대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다. 아름다운 마음씨와 멋진 외모를 가진 김창희선수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내 평생 이상향으로 삼아 연기생활이 힘들때 지표로 삼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김창희선수 화이팅!

박근혜(정치인, 공주) : 나는 다음 대선에 한나라당을 대표해서 출마할 생각이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뽑으라면 정몽준, 이재오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강의 꽃미남 김창희 선수를 들고 싶다. 많이 경계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김창희 선수가 나에게 청혼을 해온다면 20년째 나에게 청혼하고 있는 허경영을 버리고, 과감히 김창희 선수의 베필이 되어 대통령이 아닌 영부인으로 청와대에 입성하고 싶다. (씁쓸하게 웃으며) 물론 김창희 선수가 그럴리가 있겠냐마는.. 최근에 다코다 패닝과 엠마 왓슨 그리고 한국의 한승연이 김창희 선수에게 청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요즘 우울하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이연희(탤런트) : 나에게 남자배우 복이 있다느니 연기보다는 외모로 승부한다느니 혹평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남자배우복이 많은 나 역시 진짜로 연기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 프로게이머 김창희가 바로 그사람이다. 그가 배우로 전업한다면 노개런티에 100편 드라마에 출연할 용의까지 있다. (기획사에서 뭐라고 한다면요?라는 질문에 웃으면서) 소속사? 그딴건 개나 줘버려라. 김창희선수와 스캔들이 나보는 것 자체로도 내 인생은 70% 성공한거다.

박보영(탤런트겸 영화배우) : 내가 세상에서 '과속스캔들'을 일으키고 싶은 남자는 단 한사람, 김창희 선수 뿐이다. 

박재범(전직가수, 미국인) :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있듯 김창희 선수는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꽃미남이다.
그만큼 훌륭한 인격자는 만나보지 못했고, 정말... great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비'나 '장동건' 정도는
뛰어넘는 레벨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는 기자의 말에) 나는 대한민국도 농락한 놈이다.
그런 놈의 입에서 최고라고 했다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모르겠는가.. 이제 내 유일한 꿈은 김창희 선수가
가수로 데뷔할 때, 나를 팀의 멤버, 혹은 하다못해 로드 매니저로라도 고용해주셨으면 하는 것이다. 그를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한다. 박진영 사장님보다 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이 존재하고, 여자들이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고, 그 사랑을 컨트롤 하시는 분의 이름.
바로 김창희라는 이름입니다.
항상 자신의 이름에 대한 책임을 지시는 이분의 영웅적인 언행은
인류의 역사에 항상 남아 후손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김창희선수... 저를 비롯한 지구의 30억 인구들은
죽음이 닥쳐오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를 것입니다.
김창희 화이팅.....



허경영 신곡 발표 '10.12.10.

'롸잇 나우'

2010-12-12 2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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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은퇴!

2010-09-20 1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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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염보성 
112.159.YG.69 이명박 실용외교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태국의 국민영웅 프로게이머 염보성을 선택하자. 그의 우승은 코리아드림이라는 동남아인들의 야망을 자극시킬 것이며, 태국과 한국의 국제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동남아시장이라는 큰 마켓이 한국방문과 한국방문시의 소비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가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애국자라면 염보성을 뽑아라.  

2010-08-20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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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대통령 떡서현부활 세금낼준비해 창놈들아 
http://www.ygosu.com/community/?bid=free&idx=1061005

2010-08-15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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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팬 = 매춘부 ㅋㅋ

2010-08-14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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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 9~10시 차 타고 당일치기로 광주감 ㅋㅋ

2010-08-08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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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콩댄스라이브봤음

2010-08-08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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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어제왔어?

2010-08-08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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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결승이랑 맞췄네 ㅋㅋ

2010-08-07 1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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