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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147352 닉네임 핑계소문
가입일 2008-08-14 10:37:30 로그인 8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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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옹(簡雍, 164년 ~ 225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문신이다. 탁군(啄郡) 출신으로 자는 헌화(憲和).

유비(劉備)와 동향으로 의용군 시절부터 유비를 따라다녔으며
유비가 형주(荊州)로 부임하자 중사중장에 임명되고
언제나 유비의 말벗이 되어 종종 사자 역할을 수행하였다.
유비가 익주(益州)로 들어가자 유장(劉璋)에게 사자로 갔고 유장도 그를 마음에 들어해서,
그후 성도(成都)의 성문이 열리고 항복할 때는 유장과 같은 가마를 타고 성에서 나왔다. 
시대를 초월한 관직 "소덕장군" 으로 승진하지만
무심하고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유비 앞에서도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고
팔걸이 의자에 기대어 응대하기도 하였다.
제갈량(諸葛亮)에 대해서도 자기만 긴 의자를 차지해 옆으로 기댄 채 논의하였다.
그렇지만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사지는 않았다.
유머 감각이 뛰어났다.
당시 금주령이 내려 주조용 도구를 가지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같은 죄로 취급되었다.
 간옹이 유비와 함께 거리로 나가 남녀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고 “저 두사람은 음란하므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비가 그 이유를 묻자 “저들은 음행할 도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유비는 큰소리로 웃고 법 집행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박명수까면 삼대가고자다 시바련아

2009-08-14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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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새끼 아뒤가맘에들어 내따까리해라

2009-08-10 0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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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실적이 워낙에 안좋아서...ㅋㅋ

2009-05-09 0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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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 무효왕...슬프네요...

2009-04-22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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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셔서감사합니당

2009-02-27 0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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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
┃행복만 가득하세요!ㅎ ┃ 
┗━━━━━━━━━━╋

2008-12-28 0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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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2008-11-26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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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2008-11-24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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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녕하세요

2008-11-02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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