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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8-01-28 17:07:43 로그인 398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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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프로필이 없습니다.

섹섹

2015-07-13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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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5-07-13 0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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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2015-05-10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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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막히는 트레이드가 성사됬네요. 레이커스에 내쉬, 히트에 RR콤비라... 내쉬영입으로 오랫동안 1번자리를 갈망해왔고 그게 해결된 레이커스지만 사실 공격에서 코비와의 조합에 의문부호가 붙네요. 극성코비팬이 아닌이상 누가봐도 내쉬가 볼잡고 리딩을 해야되는데 코비가 롤을 바꾸는걸 받아들일지 의문되는데 반해 레이알렌은 보스턴이적때부터 이미 캐치앤슈팅으로 스타일을 바꿨으니 전혀 조합걱정이 안되고 오히려 보스턴에서는 자신이 수시로 오프더볼무브를 했어야됬지만 이젠 3점라인에서 가만히 섰다가 르브론&웨이드가 돌파후 킥아웃 빼주는것만으로도 오픈찬스 3점 쉽게 받아먹는알렌이라....설마 리그가 시시해져 버리진 않겠죠 전 르브론 팬이 아닌지라 르브론이 우승을 하더라도 치열하고 박터지는 경기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2012-07-12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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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오클넘기도 어려워 보이네요. 가솔은 이제 더 체력떨어질거고 본래 수비가 취약한 내쉬는 서브룩한테 뻥뻥 뚫리겠죠. 그렇다고 코비가 서브룩막으려면 어느정도는 막겠지만 공격시 체력 파탄날거고요. 오클과는 최소 6차전까진 갈거같고 만약 올라온다해도 히트상대로 버거울거같네요. 레이커스 인사이드진이 강점인팀인데 저번 파이널의 보쉬를 생각하면 이제 히트상대로 인사이드진도 꼭 강하다고만은 볼수없을거 같습니다. 사실 RR콤비 오기전 히트와 내쉬 합류한 레이커스쯤은 되야 비등비등해 보이는데 말이죠... 웨이드만 부상에서 멀쩡히 회복하면 개인적으로는 히트의 백투백우승을 점쳐봅니다. 코비-가솔에 이은 백투백의 탄생이겠군요.

2012-07-12 1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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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도 FA인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 ㅠㅠ 애틀간게 독이 됬나봐요 오히려 스탯상으로나 역할이나 디트때가 더 나았어요. 기왕 이래된거 부활의 신호탄 제대로 쏘아올리걸 목표로 하고 호흡기 뗀 선수도 살려내는 피닉스로 갔으면 싶습니다. 피닉스 의료진에게 치료 제대로받고 17-5-5 정도 찍는 준수한 스윙맨으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피닉스라면 잘만하면 휴스턴시절 티맥으로 돌려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다죽어가는 레드도 살리고 다 늙고 유리몸된 힐마저 그토록 잘 뛰게 만들었으니...

2012-07-12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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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마이애미는 내년에 가면 더더욱 완벽한 조직력으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웨이드 부상이 어떻게 될지는 봐야겠지만 보쉬의 변화가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보드장악력이 다소 약하다고 지적받아왔는데 이번파이널에서는 오히려 이바카-퍼킨스가 버티는 오클골밑을 상대로 눌러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죠. 게다가 간간히 본래 장기인 페이스업 공격까지 하면서 제대로 농락했습니다. 결국 내노라 하는 슈퍼스타 셋이 뭉쳤고 팀의 심장은 웨이드지만 르브론을 인정하면서 보쉬-웨이드가 역할을 조금씩 바꾸면서 동선겹치는 문제도 줄어들었고 여러모로 작년과 달라졌네요. 내년에도 기대됩니다

2012-06-27 1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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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여담 더하자면 티맥도 르브론못지않게 패싱센스 탁월했는데 아쉽습니다. 르브론 패스보면서 아 티맥도 저런패스 참 잘했는데 싶었습니다. 포스트업 위력은 티맥이 좀 떨어지겠지만 미드레인지 게임은 티맥이 좀 더 나았었다고(이젠 그것도 과거형이지만) 생각했거든요. 르브론은 지금도 완전체이지만 티맥같은 점퍼스킬(풀업점퍼,스텝백등...특히 올랜도 득점왕시절같은)까지 갖추게 되면 얼마나 무서워질지 보는 맛이 쏠쏠할거같네요

2012-06-27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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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플레이오프 다는 못봤지만 몇경기 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경기가 애틀vs보스턴에서 티맥이 간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나와 준수한 활약(15-5)펼친것과 르브론의 컨파 6차전(45-15-5 야투율73%)과 파이널 5차전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정말 르브론 역대급 퍼포먼스 였습니다

2012-06-27 1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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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저는 그 45-15-5찍은 경기보면서 아 티맥도 한때 저랬는데 싶더군요. 03플옵1라운드 1차전 최강수비팀 디트상대로 43점 몰아붙이면서 원정 1승 챙겼었거든요

2012-06-27 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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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르브론이 우승먹었네요 ㅊㅋ요 이번 파이널은 정말 작년과 180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점퍼 안터지면 꾸준히 돌파나 포스트업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의 본래 옷인 스코어러를 맡으니깐 그 괴물로 돌아왔더군요. 르브론이 포스트업 장착하니깐 정말 괴물오브괴물이더군요 본래 등빨 좋은데다가 패싱센스도 스윙맨치고 최정상급이어서 더블팀붙거나 오픈찬스 생기면 자신이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여지없어 같은팀에게 패스 날라가니깐 공격이 훨씬 효율적으로 되더군요. 듀란트와 르브론이 여기서 차이가 났던것 같습니다. 듀란트도 득점효율성은 엄청 사기급인데 말이죠

2012-06-27 1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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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866868?docid=Jnt6|Knj|866868|20120305225647&q=%B8%A3%BA%EA%B7%D0+%BC%F6%BA%F1%BF%D5

2012-06-16 2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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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2012-02-23 0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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