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 국내총생산 쉽게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의 가치를 말합니다. 인구가 내려가면 gdp는 당연히 떨어집니다. 또한 우리기업이 외국에 나가면 나갈수록 gdp도 떨어지죠. 우리가 올라 갈 수 있는 최대치는 바로 독일이라 할 수 있고 , 모든 정책을 독일에 맞추어 따라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인건비(비용)는 말도안되게 불어나 있고 , 고용유연성부문은 oecd 꼴지급입니다. 가장 시급하게 손봐야 할 것이 바로 이 고용유연성 부문이고 , 청년 실업을 해결 하기위해선 역설적으로 더 쉽게 자를 수 있게 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기업이 고용을 늘리게 됩니다. 게리베커와 같은 수많은 노벨경제학 수상 경제학자 , 세계적인은행들 , 국제기구(imf)에서도 매년 대한민국에 조언하는 내용이죠. 독일의도 유럽사회주의(일명 사민주의)대세시절 사회주의선도국이었고 , 실업률이 너무 높아 져 국가위기사태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나홀로 자유주의정책을 펼치며 지금의 gdp세계3위 심지어 일본을 제치는 상황(최초)까지 온거죠. 독일의 자유주의를 견인한 총리 메르켈이 집권하자마자 시행한 정책이 바로 '노조와의전쟁' , '공무원임금동결' , '고용유연성제고' , '친기업정책' 등 입니다. 그리고 메르켈이전부터 이런 탈사회주의운동이 일어났는데 놀랍게도 독일 탈사회주의의 첫시작은 좌파들이었죠. 좌파들 스스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를 외친겁니다. 우리나라도 그러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좌파들은 무려 1940년대 일제패망이후 아시아에나 유행하던 민족주의적 사회주의색을 띠고 있죠. 정말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운동권좌파가 망하지않는이상 대한민국에 좌파정치라는게 있어선 안된다는걸 이미 깨달았을겁니다. 그래서 많은 좌파사상가들이 스스로 좌파정치를 까고있는거죠.추천 41 | 비추 12

고용세습 맞습니다 ^^ 다친근로자 말고도 '정년퇴직자' 및 '장기근속 25년 이상 된 직원'의 '자녀1인 우선채용'이 포함 되는건 왜 말 안하나요? 둘 다 혹시 어디 이상한 유튜브 보고 다친사람만 된다더라 그러니 괜찮은거라고 속은건 아니겠죠? 또한 다쳤다고 해서 니들이 좋아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항이라고 부르긴 어렵죠. 명백히 [저 단체에 속한 사람]만을 위한 조항이죠. 피해보상을 다른 사람 채용기회를 빼앗아 주는게 공정이나 정의는 아닙니다. 누가 또 멍청 순진한 국민들 속이는진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감성팔이로 문제를 감추어 보려는 시도네요. 현차노조 기아차노조 (비법인사단) 전부 노조원지위의 세습 가능 규정을 두고 있었고 , 그 지위 세습을 노조원 1명당 1명까지 가능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정부 출범이후 고용노동부가 강성노조 압박 정책을 펼치며 현대차는 노조원지위세습을 포기하였고 기아차는 포기하지 않고 대립중인 상태입니다.추천 9 | 비추 2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방역물품 대란일어났을때 중국에 60억원어치 갖다 바치고 대구탓 한거 레전드지 ㅋㅋㅋㅋㅋ 지가 의협 말 쌩까고 국경 개방 해놓고 바이러스 한국으로 넘어오니까 온갖 언론 플레이 하면서 국가방역실패의 책임은 일개 사이비종교에 떠넘기는거 보고 이 새끼들은 갈때까지 갔구나 싶었다.추천 34 | 비추 1

경찰이 된 가장 큰 계기는 남편이 로펌 대표변호사이기 때문이라는 말도있음 ㅋㅋㅋㅋ추천 15 | 비추 1

정독해보세요. 사례와 같이 집에 담보가 전혀 없고 , 주변 아파트가격 대비하여 그 매매가가 합당하고 거래가 활발한 지역이라면 안전한 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전세사기는 '사기'가 아니라 '채무불이행'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전세계약에 대해 이해하시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전세란 집을 담보로 잡고 집주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1)집주인은 집을 빌려준 대가로 전세금을 받고 , 그 전세금을 빌린 기간동안 사용하는 이익(이자나 투자수익등)을 누립니다. 2)님은 전세금을 빌려주고 기간동안 집을 직접 사용하는 이익을 얻죠. 그리고 계약 만료시 2)집주인은 돈을 넘겨줄의무. 2)님은 집을 넘겨 줄 의무를 지게 되는거죠. 1)만약 님이 집을 넘겨주지않는다면 집주인은 돈을 안돌려 줄 수 있고 , 명도소송을 통해 님을 쫓아내고 계약기간을 넘은 부분에 대한 사용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만약 집주인이 돈을 돌려주지않는다면 님은 집을 돌려주지않고 , 집을 법원경매에 붙여 전세금을 찾을 수 있어요. 자 그럼 전세임대차계약 채무불이행은 왜 생길까요? 집가격,땅가격은 계속 변합니다. 집주인이 가진 집의 가격이 떨어져 은행담보+님담보 합친금액보다 내려가 버릴 시, 집을 포기하게 되는겁니다. 서울에서 요즘 전세채무불이행이 기승한게 바로 지난 문재앙정부의 서울평균집값150% 상승 초고평가와 이후 윤석열정부의 고금리정책으로 인한 집값 하락과 연관있죠. 즉 , 매매가가 5억4천에 전세가가 2억6천인경우. 그리고 은행이 아닌 님이 1순위 저당권자인 경우(은행이 1순위인 경우가 대부분), 그 집을 경매로 2억6천에 팔 수 있다면 불안할게 하나도 없는거죠. 하지만 전세사기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추천 5 | 비추 0

조총련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가져옴.추천 16 | 비추 0

권력 잡자마자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 북한3대세습독재자가 [변했다]면서 정부주도로 거짓선동하고 , 근15년내 우리국민50명 죽인 자를 환영한다는 플랜카드가 광화문광장에 걸리며 김정은 포토존이 생김. 임기8개월차 시작된 올림픽부터 시작해 모든 행정력을 북한과의 친화에 집중함. 제2의 햇볕지원이 시작될 참이었음. 그런데 그때 마침 미국의 주도로 사상최대의 대북제재가 시작됨. 북한의 최대 수출품 석탄은 물론 북한을 돕는 모든 국가와 기업 심지어 은행까지 찾아내서 고립시켜버림. 그걸로 문재인의 모든 대북지원책은 국제사회의 벽에 막힘. 북한이 비핵화의지가 없다는건 사실 김정은 포토존에서 사진찍던 멍청한 인간들 빼곤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고있었음. 결국 북한은 비핵화를 미루고 조금씩 이익만 취하려하였고 미국과 국제사회는 대북제재를 당연 해제 할 생각이 없었음. 그러나 한편 대한민국의 문재인은 [중국 러시아와 함께] 북한에의 대북제재 완화를 미국,유럽연합 을 비롯해 전세계에 요구하였고 개처럼 거절 당했음. 지금 시간이 지난 후 멀리서 지켜보니 참고하여 공교로움. 마치 문재앙의 대북지원을 원천 차단 하려는 듯한 움직임이지않음? 난 미국정부가 문재인을 어떻게 보고있었나 궁금함. 그냥 전형적인 시대착오적인 대한민국 운동권좌파일지 , 아니면 정말 과격파 주체사상주의자일지. 사실 답은 자신이 먼저 보여줬음. 문재인이 임기시작하자마자 뽑은 비서실장이 누구임? 무려 임종석임 ^^ NL계 주체사상 민족주의자 대표인물을 비서실장에 앉힌다는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부터 주체사상을 실행할거니 미국은 이 나라에 상관마시오 그뜻임. 어찌되었건 한가지 확신 할 수 있는건 문재인은 북한에 이로운 사람이라는거임.추천 57 | 비추 3

딱 위에서 말한 쪼잔한 마인드. 작은 장난도 웃어넘기지 못할만큼 여유롭지 못하고 , 손해라고 보기도 힘든 작은 심리적 손해,에도 발끈하는 피해의식과 불안증세. 그리고 그걸 도덕으로 포장 하며 합리화. 잘못은 아님. 하지만 그건 너가 도덕적이라 그런게 아님.추천 43 | 비추 2

실시간 썩어버린 신동엽의 표정. 얘가 말한 연봉 1억5천인 이유 "세금떼면 남는게..." ㅁㅊ ㅋㅋㅋㅋㅋ 중매술사는 "연봉 1억 5천이면 일반 대기업 임원 수준"이라며 "임원들은 보통 20년 이상 근무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나이가 12살 이상의 연상이다"라고 현실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연봉 외에 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 최소 10억이 필요"라며 다시 한번 조건의 현실성을 되짚었다. 중매술사는 "그렇다면 본인은 모아둔 돈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유민아는 "당황스럽다"며 웃음으로 대답을 회피했다. 이를 본 그린 중매술사는 "자가가 있는 남성은 여자분에게 혼수로 얼마나 해올 수 있느냐를 본다. 3억은 맞춰와야 한다 등 조건을 내세운다. 이게 현실이다"라고 조언했다. 추천 23 | 비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