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학설흐름도 속여야 할 정도로 어릴때부터 마음속 깊이 세뇌 되어 이 인간의 인생 그자체가 돼 버린거임. 이 사건으로 웬 역사유튜버한테 저격당해서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꼬리말고 사과도 했음 ㅋㅋㅋㅋ 영상에서 말한 그 '극비문서'가 뭔지 보여달라는데 끝까지 안보여주고있지 ㅋㅋㅋㅋ 오히려 소련스탈린 문서 공개로 없어진건 북침설 or 남침유도설임. 북침설 남침유도설을 주장하던 미국 학자들도 전부 주장을 철회하거나 지속하다가 나락감 ㅇㅇ. 자기 전공한 학문에 대한 전문성도 자부심도 없는 인간임. 자기 주관을 주입시키고 그게 사실인 양 속인다는 점에서 강사로서의 자질은 빵점이라고 봐야지. 진짜 역겨운건 문재앙 정부시절 이 인간에게 [국가보훈처 영상제작]을 맡겼단거임 ㅋㅋㅋㅋ 진심 좌좀들 특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ㅈㄹ 살 판이 났었지.추천 49 | 비추 1

굳추천 6 | 비추 0

지구상 유일하게 사회주의를 성공 시켰다고 말하는 북유럽5국의 현실. 소득세 알바생에게 30% 가져감('최저'세율이 존재하는나라). 정규직에게 50% 가져감. 장년층및고소득자에게 60% 가져감. 자산 자산 상위 10%가 전국의 75%를 차지하고있음. 상위1%가 전국의 34%를 차지하고있음. 서민들은 복권당첨이 아니고서야 자산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복권가게에 가면 항상 줄을 길게 서 있음 ㅋㅋㅋㅋ 그러고도 부의 유출 때문에 상속세를 폐지 할 수 밖에 없었음. 위의 사유로 능력있는 젊은 층들의 이탈이 심각함. 또한 북유럽은 앞바다에 세계4대유전을 가진국가고 5국 모두 인구1000만이하임. 1000만을 넘어서고있는 국가들에선 일명 '사회주의병' 이라고 불리는 실업률상승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국 역사상 최초로 우파정권이 집권하기도 함. 즉 , 북유럽은 수출가능한 임수산석유자원과 낮은인구수로 단점투성이인 사회주의를 "버텨내고" 있는 나라임. 좌파들은 절대 말하지않는 북유럽의 현실.추천 41 | 비추 3

사실 90년대에는 시중 은행예금금리가 20%25%도 했음. 그러니 민간대부업 이자율도 50%정도가 적당함. 만약 자본가 입장에서 은행금리가 20% 25%인데 채무불이행 위험이 큰 신용불량자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더 높은 이자를 못받으면 아무도 대부업을 하지않겠지. 지금 기준에서 보면 마냥 웃기지만 ㅋㅋㅋㅋ 그래서 이자제한법 처음 나올때 가장 많이 나온 소리가 서민들 자금 융통을 막는다는 비판이었지. 하지만 폭력조직들의 고금리를 이용해 사람 잡아서 이율을 얻는 고리대금업이 너무 성행해버리는 바람에 적절한 조치였음. 대부업이 안정된 지금 같은 경우 사실 최고이자율을 낮춘다고 서민들이 무조건 좋아지는건 아님. 왜냐면 법정최고이자율이 낮아질수록 은행에서 저소득층부터 대출을 막아버리고 , 서민들의 정식대출창구는 그만큼 좁아지는거거든.추천 21 | 비추 5

빠르게 고쳐야 할 법임. 여기서 영아란 낳고 금방인 아기를 말하는거임. 과거 625 즈음, 산업화이전, 아이를 키우기 힘들고 범죄와 강1간이 넘쳐나던 시절, 생겼던 법이 영아살해죄임. 실제로 내전중인 국가에선 아기를 많이 죽임. 또한 강1간을 당했어도 사생아를 낳았다고 오히려 여자가 사회의 질타를 심하게 받던 시절이 있었음. 그래서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살인죄들이 '5년이상 7년이상 등' '최저형량'이 정해져있는 중범죄인 반면 이 영아살해죄는 '10년이하'라는 '최고형량'만 정해져 있는 상대적 경범죄였음. 하지만 지금처럼 여성들이 죄다 성자기결정권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시대엔 영아살해를 상대적 경범죄로 봐줄 이유가 단 하나도 없음. 오히려 아직 살아보지도 못한 생명을 경시한 인간이니 더 엄하게 다스려도 모자랄 판임. 대한민국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으로 아기가 엄마한테 죽는걸 용인하고있다는거임. 못키우겠으면 국가에 의탁하게 유도 해야지. 오히려 죽이라고 하고있음. 영미법 국가인 미국은 어떻냐고? 똑같이 살인죄를 적용함. 그래서 사형이나 종신형을 선고 받기도함. 사례처럼 변기에 넣어 죽였다? [텍사스였으면 바로 종신형임] 참고로 미성년자가 강1간당해 낳은 아기를 죽였다? 그래도 똑같이 살인죄로 처벌함. 그 정도로 영아살해를 심각하게 봄. 왜냐고? 아기는 이미 한 인간이고 법으로 '인격'을 갖춘 사람임. 부모가 낳아놓고 한쪽팔 뿌러뜨려도 되는 장난감이 아님. 아무리 부모 자식의 관계가 싫다고 해도 죽이면 살인인게 타당한거임. 그럼 우리 법이 가장 많이 배우고 따라하는 대륙법국가 독일,일본은 어떨까? 일본은 애초에 영아살해죄를 만들지도않았고 독일은 90년대에 진즉 없앴음. 대한민국만 70년전 낡은법을 잡고 있는거지. 국회의원들이 놀고 있는거임.추천 18 | 비추 1

사교육을 없앨순 없지만 지극히 원론적인 말을 했을뿐임. 변별력은 두고 교과내에서 내라고 ㅇㅇ. 수능문제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근 10년정도 비문학 문항의 범위를 점점 세상 끝까지 넓히더니 , 지금은 진짜 아무 고민도 없이 문제 내고있음. 예를들어 작년 수능엔 경제학이론인 브레튼우즈체제의 트리핀딜레마(참고로 국어문제고 이걸 비문학 경제파트라고 부름 ㅇㅇ)가 나왔는데 금리,경상수지,환율,통화량에 대한 한줄 정의씩 내려놓고 문제를 풀어라 해놨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답률은? 당연히 70%이상. 80%짜리도 있음. 독해능력으로 한 지문정도 거른다고 해도 대부분이 그냥 찍어서 맞추는거임. 그걸 변별력이라 부르는게 말이됨? 요즘 킬러문항이란 이런걸 말하는거임. 당연히 학교에선 이런 광범위한 수업을 할 수가 없고 대부분 학교에서 비문학(이걸 독서라고도 부름) 수업은 한학기도 제대로 안하고 학원에서 배우라고 넘기고 있음. 학원광고 팜플랫에 "비문학독서 초,중학교부터 준비하세요" 이 ㅈㄹ 해놨음 ㅋㅋㅋㅋㅋㅋ 사교육조장이 극에 달한거임. 여기 20후반 많을건데 너네 수능친거 기억남? 10년전에도 비문학 지문은 있었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문제는 안냈음. 그럼도 그때도 불수능 물수능은 다 있었거든. 그땐 출제위원들이 공교육 범위내에서 몇달동안 연구해서 낸거임. 요즘은 그냥 출제위원들이 비문학 믿고 고민없이 막 내고있는거고 충분히 짚고넘어갈 만함. 다만 시기상 수능 반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이런 지침이 내려진것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혼란으로 다가오고있을 뿐임.추천 69 | 비추 4

참고로 저러고 임금 받아가는게 민주당이 추진중인 노란봉투법임. 미친거지 그냥추천 83 | 비추 1

재밌는건 우리도 IAEA기준에 따라 매년 삼중수소 오염처리수를 방류하거든. 그럼 우리도 그거 농업용수로 사용해야하나? 솔직히 이치에 안맞지. 국제사회가 인정하면 따르는임. 사실 일본의 경우 바로 방류해도 되는걸 주변국 , 각국 전문가들 불러서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쳤음. 정치적으로 걸고넘어질순 있겠지만 문제는 반대하는 쪽에서 너무 과학적 역사적으로 말도안되는 소릴 믿는다는거임. 실제로 이게 이번에 신안천일염 사재기로 이어짐 ㅋㅋㅋㅋ추천 16 | 비추 0

내 말이 ㅋㅋㅋㅋ 40대 넘어간순간 그냥 늙은채로 혼자사는건데 한치앞도 못보는게 안타까움 ㅋㅋㅋㅋ 결혼안하면 안늙는줄 아나 ㅋㅋㅋㅋ 골드미스는 개뿔 그냥 성격더러운 불쌍한 아줌마행임 ㅋㅋㅋㅋ추천 13 | 비추 1

자료를 봐라 2004년생 18살이잖아 ㅋㅋㅋㅋ추천 5 | 비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