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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H Sung
유저 승자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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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전남의 경기에 이어서 챔피언쉽 6강 두번째 경기 승자예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성남 일화(4위)와 인천 유나이티드(5위)는 22일 오후 2시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싸운다.

신태용 감독이 올해 지휘봉을 잡은 성남과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 22일 맞대결에 승부수를 띄웠다.

   성남은 FA컵 결승에서 수원 삼성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내준 아픈 기억을 6강 플레이오프 선전으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대표팀 유럽 원정에 참가했던 골키퍼 정성룡과 베테랑 미드필더 김정우가 합류해 든든하다.

   인천과 역대 상대전적에선 성남이 6승7무3패로 앞서 있고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점도 성남이 믿는 구석이다. 특히 성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면서 이 경기 모두 3골을 뽑는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올해 인천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2무1패로 약했다. 인천의 간판 공격수 유병수에게 한 골씩을 허용했던 두 경기 모두 1-1로 비겼기 때문에 성남의 수비진이 유병수의 예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인천은 최근 성남을 상대로 네 경기 연속 무패(1승3무) 행진으로 `천적'을 과시해 적지에서 성남을 무너뜨리고 6강 플레이오프 관문을 통과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경기 일정

날짜 시간/장소
11월22일(일)
성남 : 인천
14:30 성남



성남 최근 경기 결과 자세히 보기
날짜 승패 팀/스코어
11월1일(일)
성남 3 : 0 대구
10월25일(일)
경남 4 : 1 성남
10월18일(일)
성남 3 : 2 수원
10월11일(일)
광주 2 : 3 성남
10월3일(토)
성남 3 : 0 강원


인천 최근 경기 결과 자세히 보기
날짜 승패 팀/스코어
11월1일(일)
부산 0 : 1 인천
10월25일(일)
인천 0 : 1 서울
10월18일(일)
제주 0 : 2 인천
10월11일(일)
인천 2 : 1 대전
10월4일(일)
포항 2 : 2 인천


2009 K리그 팀별 순위
순위 경기수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도움 파울
1 전북 28 57 17 6 5 59 33 26 42 488
2 포항 28 53 14 11 3 55 33 22 39 586
3 서울 28 53 16 5 7 47 27 20 32 504
4 성남 28 45 13 6 9 40 34 6 26 570
5 인천 28 43 11 10 7 31 29 2 18 501
6 전남 28 42 11 9 8 41 39 2 23 483




▲신태용 성남 감독= 우리 팀은 FA컵 결승에서 아쉽게 지고 바로 휴가를 줘 사흘 쉬고 지난 목요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지친 피로를 풀면서 정신적으로 부상자 없이 컨디션을 조절하고 그저께 올라왔다. 인천에 올 시즌 2무1패로 좋지 않았다. 우리는 한 번 진 팀에는 다시 지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겠다. FA컵 우승을 놓치면서 아쉬워 눈물도 많이 흘렸던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했다. 인천은 수비 조직력과 미드필더진의 압박이 좋아 경기당 실점이 낮다. 좋은 용병들이 영입되면서 공격 루트 다양화되고 세트피스가 강해져 예전과 같지 않음을 보여주고 그런 결과를 가져오겠다. 공격적으로 끌고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포항이 2007년 우승 당시 우리 팀이 당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되갚아야 한다. 비록 4위를 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 올해 취임하면서 목표했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선수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감보다 새로운 목표를 이루려고 7일간 속초 전지훈련에서 체력적인 부분을 보강하고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성남과 경기에서 재미있을 것이다. 세 번 성남과 맞붙어 1승을 했지만 그것이 우위를 점한 것이 아니다. 더 운이 따르고 정신력이 높은 팀, 팬들의 성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분위기를 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남이 인천보다 나은 건 전통적인 강호인 데다 선수들 의식이 뛰어나고 그들의 홈경기라는 점이다. 우리 팀의 강점은 2005년 이후 처음 플레이오프에 들어와 선수들의 동기 부여가 강하다. 어떤 팀보다 선수들이 많이 움직여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

방송정보는
KBS1, KBS N(21:00), SBS Sports(21:30), Xports(23: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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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2009년 11월 22일(일) 14:30 KBS1, KBS N(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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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명 등록자 마감 참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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