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기본적으로 창녀들이 서비스한다는 마인드가 박혀있음
조선창녀들은 지들이 창녀인지 헌팅해서 떡치는년인지 구분이 안감.. 선비의 나라답게 창녀주제에 지 자존심은 존나게 지킴
토비타신치같은 경우는 오사카에 있는곳인데 하짜임.....
원래 일반 소프란도 같은곳도 한국인 받아주다가 조선새끼들이 하도 진상이 많아서 일본어 능숙해야 받아줄까 말까임
이미 없어진 청량리 다닐때 경험으로 7만원 15분이면 시간 엄청 짧아. 여자 준비하러 잠깐 나가고 벗고 고츄닦고 하다보면 벌써 5분 지나가있고 좀 만지다가 넣으면 10분인데 벌써 밖에서 문 두드리고 있음. ㅋㅋ
그래야 급박해서 빨리 싸니까 여자들끼리 상부상조하며 문 두드려줌.
내 경우엔 그래서 10만원 30분인 용주골로 다녔다. 여긴 샤워도 있고 시간도 30분이라 넉넉하고 문 두드리는거 경험도 못해봄.
근데 빡촌은 상대방 여성과 감정교류없이 걍 만지고 넣고 싸는거라 하고 나오면 현타가 심해.
그래서 페티쉬,키스방 위주로 다니며 살살 꼬셔서 올라타는 재미로 다녔던거고.
페티쉬 가고싶으면 구글에서 여탑 검색.
키스방 가고싶으면 구글에서 키스인포 검색. ㄱㄱ
토비타신치 구역이 두개있고 하나는 저렇게 개씹존예들 있는거리 점포수 한 50여개? 하나는 미시나 빻았지만 서비스좋응 변태업소 두종류. 점포당 아가씨 4~5명이니 구경만해도 하루종일임. 픽 당하면 다음 아가씨가 방석에 앉음. 가게가 많다보니 어 저 아가씨 괜찮은데 한바퀴 돌고와야지 하년 다른놈이 이미 채가서 다른여자 앉아있음ㅋㅋ 진짜 이쁘냐고 물어보는데 조오오오온나게 이쁘다. 성괴티 나는애들도 가끔 있지만 거의 성형 없고 사진에 나온급 이상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