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STX조선에서 인수한 노르웨이 유럽 투르크 조선소가 완성한 것이라고 합니다.6,360명의 승객과 2,16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최대승선인원은 94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길이가 361m, 높이 66.72m, 배수량은 225,000톤이며, 선실은 2,400개, 크고 작은 21개의 수영장과 테마 공원, 각종 오락장과 음식점, 바(bar), 운동시설, 그리고 의무시설, 극장, 공연장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의 과학 실험실이 있고, 키즈파크 같은 어린이 전용 시설도 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바다위에 떠다니는 섬 이라할까요? 이젠 바다위의 호텔 이라는 말도 무색하네요^^
@전자뭘모르는구나
내가사는곳엔 조선소가 삼성 대우
2개나 있고 내어머니랑 아버지랑 친구아빠들 거의다 용접공이고
그래서 맨날 듣고사는게 조선소쪽 일인데
중국이 한국 호주 가릴것없이 설계사들이랑 대가리좋은새끼들전부
고용해가꼬 계속 발전하고 있고 세계발전 가능성1위로 뽑힌국가인데
니지식하나로 뭘나불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