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생각나네 옛날에 헬스장 다닐때 씹멸치새끼가 트레이너 처럼 쳐 입고입길래
트레이너 인줄 알고 정수기앞에서 물뜨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갑자기 내 얼굴 3초간 쳐다보면서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아..네..' 하길래
그당시에는 뭐지? 하다가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회원이였음 ㅋ 존나 이불킥 베스트 댓글
옛날생각나네 옛날에 헬스장 다닐때 씹멸치새끼가 트레이너 처럼 쳐 입고입길래
트레이너 인줄 알고 정수기앞에서 물뜨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갑자기 내 얼굴 3초간 쳐다보면서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아..네..' 하길래
그당시에는 뭐지? 하다가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회원이였음 ㅋ 존나 이불킥 베스트 댓글
이런 경우 만지안나??? 어제 열람실에 노트북 이어폰 꽂고 lc공부하고잇엇는데. 옆에 여자가 쪽지로 소리샌다고 조용히해달라캐서 아씨발 이년 존나 예민하네 싶어서 걍 무시햇는데 알고보니 노트북이 좀 고장나서 플러그 재대로 안꽂힌거. 노트북에서 소리나고 이어폰에서도 소리남 한 2시간 넘게햇는데 미안
트레이너 인줄 알고 정수기앞에서 물뜨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갑자기 내 얼굴 3초간 쳐다보면서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아..네..' 하길래
그당시에는 뭐지? 하다가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회원이였음 ㅋ 존나 이불킥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