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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충들이 전세계 병신취급받고 나라망신시켰던 사건 [22]

Minerals : 864,020 / Level : 상병 상병
2025-07-29 09:23:23 (5개월 전) / READ : 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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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박진우가 일본에서 인기많으니 한국남자 인기 많은줄 알고 단체로 일본가서 헌팅시도했다가 혐한 조성에 크게 기여함

    저기 끝난 게 아니라 몇몇 앰생들은 헌팅거부당하면 스시녀 폭행하는 일도 벌어짐

    일본은 당연 여러 짱깨 동남아에서도 뉴스로 민폐짓 크게 대서특필 보도될정도


    문제는 한남충들이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리도 저지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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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여기서 안되면 
      저기서도 안된다는걸 왜 모를까? 베스트 댓글
    • 5개월 전
      한류 열풍으로 한남 프리미엄이 붙은 것은 사실이지.
      근데 그로인해 한국에서 연애조차 제대로 못해보던 쭉정이 새끼들마저 지가 뭐라도 된 것마냥 우월감 느끼며 들이 받는 것들이 늘어나는 작태는 심히 역겹긴 함. 베스트 댓글
    • 댓글이 22 개 달렸습니다.
    • 5개월 전
      한류 열풍으로 한남 프리미엄이 붙은 것은 사실이지.
      근데 그로인해 한국에서 연애조차 제대로 못해보던 쭉정이 새끼들마저 지가 뭐라도 된 것마냥 우월감 느끼며 들이 받는 것들이 늘어나는 작태는 심히 역겹긴 함. 베스트 댓글
    • @불백집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안통하는 게
      해외 나가면 나아질까??????
    • @불백집일본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 위안부 강제 동원, 마루타 생체 실험, 문화재 약탈, 간토대학살 등 셀 수 없이 많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줬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죄는커녕 역사 왜곡과 군국주의 미화를 계속하며, 한국의 진실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우려스러운 건 지금 이 순간, 한국 내 방송, 언론,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에서 일본 문화를 아무런 비판 없이 소비하고 
      미화하는 흐름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고, 오히려 그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힙하다’, ‘고급스럽다’며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과 정치권, 미디어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란 명분으로 
      오히려 일본에 저자세를 취하고,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비판 여론은 묵살되거나 ‘반일 몰이’로 취급받으며, 한국인 스스로 ‘한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한국 청년 남성들은 의무복무라는 이름으로 청춘을 바치고 있지만, 같은 시기 일본 취업, 워킹홀리데이, 
      여행 등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내수경제 악화와 출산율 하락 문제도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 트렌드'가 아닙니다.
      "정체성의 침식이며, 집단적 무관심이 만들어낸 위기”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이 상황에서,
      한국 내부의 친일적 문화 소비는 정당한가?
    • 3개월 전
      @두릅나무열매반일 정신병자인가? 느그 중국에나 그런 소리 좀 해라. 탕후루, 마라탕, 이딴 개좇같은 트랜드를 통해 좇같은 폭발 자동차 BYD나 스파이칩 심어진 공산당 전산망 회사 화웨이 같은 곳들 미화해서 들어오게 하지 말고.
    • 5개월 전
      발정난 물소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걍 뇌가 성욕에 지배당해서 이성을 잃었다고 봐야되나 ㅋㅋㅋㅋㅋ 생각이 있으면 저게 나라망신 이라는걸 모를수가 없을텐데
    • 5개월 전
      @로봉순짱짱나라망신을 왜 신경씀 ㅋ 중국인도 하고 다른나라사람들도 다하는데 안하면 나만손해지 
    • 5개월 전
      여기서 안되면 
      저기서도 안된다는걸 왜 모를까? 베스트 댓글
    • @콜라비일본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 위안부 강제 동원, 마루타 생체 실험, 문화재 약탈, 간토대학살 등 셀 수 없이 많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줬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죄는커녕 역사 왜곡과 군국주의 미화를 계속하며, 한국의 진실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우려스러운 건 지금 이 순간, 한국 내 방송, 언론,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에서 일본 문화를 아무런 비판 없이 소비하고 
      미화하는 흐름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고, 오히려 그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힙하다’, ‘고급스럽다’며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과 정치권, 미디어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란 명분으로 
      오히려 일본에 저자세를 취하고,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비판 여론은 묵살되거나 ‘반일 몰이’로 취급받으며, 한국인 스스로 ‘한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한국 청년 남성들은 의무복무라는 이름으로 청춘을 바치고 있지만, 같은 시기 일본 취업, 워킹홀리데이, 
      여행 등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내수경제 악화와 출산율 하락 문제도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 트렌드'가 아닙니다.
      "정체성의 침식이며, 집단적 무관심이 만들어낸 위기”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이 상황에서,
      한국 내부의 친일적 문화 소비는 정당한가?
    • 5개월 전

      이쁘당 ㅎ
    • 5개월 전
      ㅋㅋ 안할사람은 안하면됨

      난 해서 일본 여자랑 재밌게놀았음 ㅋㅋ 

      한국인들은 뭐만하면 남눈치너무봐서 문제 ㅋ 
       중심가가보면

      중국인들도 헌팅 개많이하고 서양인들도 헌팅 막한다 ㅋ 인도인같은사람도하고 ㅋ 할사람은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일본여자도 놀사람은 놀고 아닌사람은 안놈 ㅋㅋ 그걸 뭐 왜 창피해하고 왜 신경써 ㅋㅋ
      한국 이미지를 생각해서. 눈치보고 우물쭈물하고있는놈이   더 병신이지 ㅋㅋㅋ 

      일본가보면  글로벌한 온갖 인종 헌팅많아서 

      누가 댓글로  말리고 못말리고 할 단게가아님ㅋㅋㅋ 
      다른사람 못하게 아껴놧다가 나중에 니가 가서 헌팅할려고? ㅋㅋㅋ 

      눈치를 왜봄  ㅋㅋㅋ
    • 5개월 전
      @난징대축제가봐라 
      외국인이 절반이상임 ㅋ 우물안개구리야 ㅋ 
    • 5개월 전
      @난징대축제근데 저소릴 한다고? ㅋㅋ  온갖 별별 인종들 잡놈들 다 헌팅하는데가 일본인데 ㅋㅋ  
      니가 헌팅하든말든 뭐 놀라는사람아무도없어 ㅋ 

      반응안좋은사람은 아예 생까고. 놀사람은 반응 이상하게 좋고 ㅋ 그게 끝임 
    • 5개월 전
      @난징대축제
      딱히 이상한게 뭐있는데 ㅋ 애초에 난 원래 눈치 잘 안봐  한국식기준으로 너가 바라보니 그렇지 
    • 5개월 전
      저들은 저렇게 노력이라도 하지..
    • 5개월 전
      @Tamper가서 재밌게 추억 쌓으면끝이지 ㅋ 나라망신 그런걸 왜 신경쓰나 ㅋㅋㅋ 

      쓰바 나라이미지 생각해서 헌팅도하지말아야되나 
    • 5개월 전
      @흑염강림짱개는 짱개라 합시다~~
    • 5개월 전
      일본남자들은 시도조차 안 한다.
    • 5개월 전
      비추수 좆장애 영써티새끼들 자기객관화좀 해라ㅋㅋ
    • 5개월 전
      우리나라에서나해라 ㅋㅋ
    • 5개월 전
      길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ㅈㄹ 말고 걍 하더라도 술집 거리에서 해라 ㅋㅋㅋ 술집 거리에선 일본 애들도 헌팅 빡세게 하더만
    • 5개월 전
      키 크고 잘생긴 한남이면 먼저 다가와서 말 걸겠지 시발ㅋㅋㅋㅋ
      주제 파악 못하고 나대니까 욕 먹는거임
    • 일본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 위안부 강제 동원, 마루타 생체 실험, 문화재 약탈, 간토대학살 등 셀 수 없이 많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줬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죄는커녕 역사 왜곡과 군국주의 미화를 계속하며, 한국의 진실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우려스러운 건 지금 이 순간, 한국 내 방송, 언론,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에서 일본 문화를 아무런 비판 없이 소비하고 
      미화하는 흐름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고, 오히려 그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힙하다’, ‘고급스럽다’며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과 정치권, 미디어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란 명분으로 
      오히려 일본에 저자세를 취하고,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비판 여론은 묵살되거나 ‘반일 몰이’로 취급받으며, 한국인 스스로 ‘한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한국 청년 남성들은 의무복무라는 이름으로 청춘을 바치고 있지만, 같은 시기 일본 취업, 워킹홀리데이, 
      여행 등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내수경제 악화와 출산율 하락 문제도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 트렌드'가 아닙니다.
      "정체성의 침식이며, 집단적 무관심이 만들어낸 위기”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이 상황에서,
      한국 내부의 친일적 문화 소비는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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