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씨가 명예훼손으로 소송걸었다가 패소했는데, 재판에서 판사가 지적한 내용이 더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
--- 재판부는 ‘창렬스럽다’는 말이 부정적 의미를 갖게 된 데는 김씨의 책임도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김씨가 ‘연예계의 악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데뷔 초기부터 구설수에 오른 일이 많았다. 수차례 걸쳐 폭행사건에 연루됐고, 2007년경 자신의 어머니에 간이식을 해주기로 했다가 취소했다는 사실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