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탈성매매 지원금을 받던 전 성매매 종사자가 지급액 감소를 이유로 불만을 제기한 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해외여행 중이라는 상황 설명과 함께 다시 성매매 업소로 복귀하겠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담겨, 제도의 취지와 관리 방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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