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네저거 나도 이해 안되서 우리가게 알바생 한테 물어 봤는데 그나마 비슷한 느낌이라 치면
축구 팬 느낌으로는 푸욜이 팔뚝에 레알 마드리드 문신 했다가 들킨 느낌이라 하더라....
야구 팬 느낌으로는 이대호가 기아 문신?
남팬 여팬 마인드가 다를순 있긴한데
몰래 연애 하다 들킨게 아니고 본인이 자랑하려고 별의별짓을 다해서 빡친 느낌?
루카쿠가 난 이팀에서 행복하지 않다 인테르로 가고 싶다 이런거 언플하는거 계속 보는느낌?
특히 카리나 사건이 있어서... 얘는 남자 팬들이 지랄할거 알면서 더 미친짓을 하네? 이런 느낌이라고 함.
일단 여자애들 말은 화나고 어이없다가 이제는 허탈하다고 함.. 저런 생각없는 애를 좋아했구나 하더라
이해를 하려면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고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것에 대한 배신감으로 따로 봐야 된다고함.
팬들 개능욕한게 문제지.
문신보다 심각한게
정국집에 잇다가 정국옷이랑 슬리퍼신고 팬싸 나온거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