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려 다시 불거진 과거 ‘차량 내 링거’ 의혹과 관련해 9년 전 진료기록부와 병원 수납 내역을 공개했다. 전현무 측은 해당 의료 행위가 병원에서 이뤄진 정식 진료의 연장선이었다고 설명했지만, 현재 경찰은 고발장 접수에 따른 사실관계 확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