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고스 운영자그렇군요. 그렇다면 쉬었음 청년을 따로 구분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구직을 하고 있는데 성공하지 못한는 사람과 구직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을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아 물론 선생님 의견을 따지려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지금 이런 국가정책이 이해가 안가서요.
@크리프쉬었음이 포장하는게 아니라 돌려까는거 같은 느낌 아님? 그래서 빡치는 상황인거 같은디
구직포기자나 일할 의사가 아예 없으면 그냥 개백수라 해야하는데 쉬었음이라고 하는거면 포장이 맞는거고..
구직의사가 있는데 일이 안구해져서 못하고 있는거면 쉬었음이라는 말에 빡칠만하지 쉬고싶어서 쉬는게 아닌데
이번정권이나 그걸빠는 보도국이나
국민들 선동이나하고
에휴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