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유튜버 은현장이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이버래커들의 허위 방송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30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현장은 “2024년 1월부터 1년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에게 지속적인 허위사실 공격을 받았다”며 “그로 인해 회사 매출 100억 원이 날아가고 직원들을 내보내야 했다”고 증언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