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며 현지 소식을 전해온 유튜버 썸머썸머(37·본명 이다솜)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블레이크라이블리 vs 저스틴발도니 감독의 법정싸움 업데이트’ 영상에서 그는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감독 저스틴 발도니 간의 갈등을 소개했다.
영상 중 한 구독자가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불리한 분위기인데, 미국은 그렇지 않아 신기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썸머썸머는 “왜 우리나라는 여성 인권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불리해지느냐”고 반문하며 “페미니즘이 아닌 여자가 있냐”고 말했다.
![]() |
|
뭔 미국은 안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