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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 극우 성향 정치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거센 비판에 휘말렸다. 선예는 “한 인격체로서 비극적 죽음을 애도했을 뿐”이라며 “그럼 한 생명이 죽었는데 웃어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해명에 나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7
뭐이런 개줫같은 나라가다있냐
선관위는 60년넘게 성역에, 대통력 직 걸고도 못들여다보구있고
뒷구녕 투표는 민ㅈ당이 압도적인 표차로 본투표에서 씹쳐발려봣자 다 쳐이겨대내
개돼지들이 각성못하면 이나라는 걍 쳐망했음
대수의 법칙이 어떻게 뒷구녕투표로 항상 민ㅈ당 유리한대로만 쳐 꺠지는걸까
법칙을 거스를수 있는게 맞는건가..... 세계에서 뒷구녕 투표만 쳐이겨서 대통령 해쳐먹는 나라가 또있을까?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