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대표 인물이던 찰리 커크(31)가 공개 강연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보수 청년 운동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치권과 연예계, 미국 사회 전반에 충격과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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