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베트남 하노이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발생한 한국인 여성 2명의 현지 여성 폭행 사건이 확산일로다. SNS와 현지 언론을 통해 퍼진 CCTV 영상과 피해자 증언, 가해자 측 입장문이 충돌하며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외교부도 “한-베트남 관계 훼손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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