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산후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하며 “앞자리가 다섯 번 바뀌었다”고 감격을 전했다. 출산 당시 90kg까지 체중이 불었지만, 약 7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하며 현재 ‘5자대’에 진입했다는 소식이다. 박수홍은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며 아내의 노력을 치켜세웠고, 해당 릴스 영상은 SNS에서 577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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