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공황장애 치료용 처방약을 복용한 채 운전했다는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경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은퇴하라”는 여론과 “좀 더 지켜보자”는 목소리가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법적 판단과 대중의 반응이 그의 향후 활동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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