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옥자연이 MBC '나 혼자 산다' 600회 예고편에서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자연 탐방과 뒷풀이 자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대호는 좁은 주방에서 옥자연과 나란히 요리하던 중 “오늘 약간 설레서…”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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