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나, 주변 극성여자들로부터 전염되는 병임 저게
진짜 이쁘게 잘 만나는 애들 보면, 저런거 몇대몇이냐 어쩌냐 그런건 신경도 안씀.
예1 ) 어디 놀러가기로 했다 =
남 : 나 요즘 쪼들리는데.
여 : 뭐어때 내가 내면되지.
혹시 싸우거나 그런상황에서도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그때 내가 냈잖아" 그런건 안중에도 없음.
예시를 저렇게 든 것 뿐이고, 성별 반대로도 똑같은상황 나오기도 하고.
저 여자는 좆같은점이 뭐냐면,
남자가 5:5 제안해서 나를 5만큼 밖에 생각안하는건가 싶다 이러는게
본인한테도 똑같이 대입하면, 자기는 남자를 3만큼밖에 생각 안한다는걸 증명해버리는것임.
본인의 시궁창같은면을 방송에서까지 나와서 한다고?
이야 출연료를 얼마나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