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모님 덕에 재산이 많다”는 루머를 정면 반박하며, 스스로 돈을 벌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XX 빠지게 일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자립적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준희채널’에는 ‘준희의 솔직 Q&A’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현실과 계획을 가감 없이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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