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제보자 

4월 5일

뉴저지 제보자가 첫번째 접촉 

과거에 엔터업계에 일하고, 우연히 김새론을 한인마트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김새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차용증 대신 대화를 녹음했다고 주장 
처음엔 3살인 딸이 있다고 했다가 아이돌 지망생이라고 했음 

4월 6일

이진호 녹음 파일 확인. 지인들도 김새론의 목소리라 판단할 정도로 놀라운 수준 

4월 13~14일 

김세의 미국에서 가서 뉴저지 제보자와 만난것으로 추정 

기타 

- 김수현 측에게도 접촉을 했음 

- 여러가지로 주작같아서 더이상 제보자랑 얘기 안함 

- 김세의는 미국까지 가서 녹취를 공개함 

녹음본 

1. 김수현에게 보낸 녹취 파일 

2. ai를 이용해서 만든것으로 추정 

3. 제보자는 차용증 대신에 김새론과 대화를 눅취했다고 주장 

ver1 김수현과는 성인 이후에 만났다고 보낸 음성 

1.제보자와 김새론과 나누었다는 대화 

ver2  김수현에게 보냈다는 녹취 파일 

1. 김새론이 민짜때 사귀었다는 대화 

ver3. 뉴저지 사기꾼과 김세의 대화 내용 

1. 김세의와 뉴저지 사꾼과의 대화  

ver4. 김수현 측과 전화한 뉴저지 제보꾼 대화 

1. 김새론이 고등학교 졸업후에 대학교때 잠깐 사귀었다고 주장 

ver5. 김새론 음성 

올해 25살 이라고 말함 

차용증 대신에 뉴저지 제보자와 대화를 나눈 내용 
이진호, 골드메달리스트 저격하는 내용 

4. 중2 겨울 방학때 처음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 

조작 여부  

ai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 녹취파일이 3가지인데 제보꾼과 김새론이 처음 만나는 장면의 순간과 목소리가 전부다 다름 

- ver2와 다는 녹음본에 존재하는 김새론의 목소리가 다름 

감정 평가 

- 주작일 가능성이 높음 

피습 여부  

김세의가 공개한 피습사진은 뉴저지 사기꾼이 당했다고 직접 보낸 사진 

현재는 무슨 mp3파일 ai조작 인지 분석하는 화면 보여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