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장동민이 예능 프로그램 사상 보기 드문 바퀴벌레 튀김 먹방에 도전했다. 여유롭게 레몬까지 뿌리며 시작했지만, 결국 “부르르” 떨며 표정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K-star·NXT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36회에서 1년 만에 ‘최다 독박자’로 선정됐다. 일본 여행 중 찾아간 파충류 카페에서 벌칙 미션이 진행됐고, 장동민은 특유의 침착함 속에서도 결국 독특한 먹방을 펼치게 됐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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