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를 꼭 패야한다면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만만 많은 여친에게 주먹을 날리고 싶네

진짜 개 싫다

몰랐어?
아 그러게 내가 ~ 로 시작하고
이거 말고 딴 거 였으면, 딴 곳이였으면 베스트 댓글

밤에 섹스만 잘해주면 뭘하든 ok

이쁘고 잘 주면 모든게 용서됨

그래도 고르라면 후자가 낫다  베스트 댓글

암것도 안하고 불만은 떡이라도 실컷치지 지하고픈건 떡도 못침

아무것도 안할거면 여행 왜 가 ㅅㅂ

개패고싶네

한남성욕은 레전드다

아무것도안하고 불만..? 정신나가고 멘탈터짐
자기원하는대로 한다? 그래도 좋으니까 골랐겠지 하고 참을순있다 베스트 댓글

전자가 나을듯 불만표시하면 뚝배기 마려울텐데

둘다 최악이네 여행갔으면 움직이는게 안 좋은가?

두 번째는 릴스 뜰 때마다 남자 혼내고 있던데

와고에도 ㅈ 찐따 새끼들 ㅈㄴ많네

후자는 빨리 헤어져야 됨

여행만 따지면 후자가 낫다.
전자는 여행 갔다 오고 나면 남는게 없어서 존나 시간 돈 아까움.
후자는 힘들어서 당시엔 좀 ㅈ같아도 하고 나면 여행 갔다온 느낌은 든다. 추억도 생기고

그러나

결혼까지 생각할 여자라면 반드시 전자가 낫다.
1. 여행가서 암것도 하기 싫어한다? 걍 여행 자체를 별로 안좋아 하는 것이므로 여자들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여행 다니는 남자들한테는 더 성향이 맞음. 특히 집돌이일수록
애초에 남자는 여자보다 더 집돌이 성향이 강함.

2. 후자의 경우 지 멋대로이고 자기중심적임.
애초에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것만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습관에서 나오는 거임.

고로 더 좋은 여자는 전자, 여행 파트너로는 후자가 낫다.

뭘 뭐가나아 둘 다 헤어지지

둘다 별로지
그나마 고르라면 전자
하고싶은거 해준다음에 본인이 별로라고 소리 못하게 하면됨

남자하는대로 잘 따라오는게 여자다...  안그러면 삼일한

전자가 낫다
전자가 훨씬 낫다
계획 짜는거 귀찮은 사람이면 전자가 편함 그냥 하자는대로 하면 징징 안거리고 싸울일도 딱히없음
근데 후자는 어떤 남자든 다 빡침
여기해도 지랄 저기해도 지랄
계획짤땐 알아서하라더니 징징만 존나거림
이러면 숙소에서 여자 징징거리는 소리만 듣다 끝남
다음날 이동할때도 지랄거림

선택지 ㅈ같긴하네 ㅋㅋㅋㅋㅋ

둘 다 별로인데 ;;; 
나솔 애청자로써 둘 다 존나 관종년들임 ㅋㅋㅋ

방송 존나 병신같음. 한 방 쓰게 하는 것도 존나 역함.

1번은 지가 스케줄 다 짜겠네 좋은데

와 이거 고르기 빡세네 ㅋㅋㅋ 둘다 암 걸리는 상황이라 그나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