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짱개민주당이게 진짜 약이더라 부부싸움 대판하고 사네마네 지뢀하다 이혼서류 도장찍기로한날 밤에 마눌이라는 씌발년때문에 망친 내인생 개빡쳐서 스트레스 풀려고 업소나 갈까하다 옆방에 여자 놔두고 이게 뭔 찌질한 생각인가 싶어 옆방문 발로 걷어차 문고리 박살내고 연다음 반앙하는 마눌년 대충 줘패서 제압한다음 머리채잡고 뒤로 존나 박아버리고 씌언하게 아네싸한다음 내방돌아와 대짜로 뻗어자고 일어났더니 마눌년이 아침에 찌개끓이고 아침밥 차려놨더라;; 며칠후에 몇마디 나눴더니 그날 내가 너무 남자로 느껴져서 이혼생각 싹 사라졌다고;;;